• TODAY : 69명 / 578,239명
  • 전체회원:2653명
 

이벤트정보

입주민 여러분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게시판입니다.

제목 천장 누수
비만 오면 천장에 새는 비 땜에 죽겠어요. 장마 시작되던 6월말 천장에서 비새고 밑으로 물이 떨어져서 물통 받치고, 관리실에서 직원분 오시고 확인하고 해도 소용이 없었어요. 관리실 전화하면 입주민이 직접 한림에 전화하라만 하고, 이게 어디 사람사는 집이라 할 수 있겠어요? 관리실은 뭐 하는 곳인지... 7월초 한림에서 오셔서 장마 중에 작업을 못하니 임시 방편으로 천장안에 물통 넣고 천장 구멍 뚫어 호수를 설치 해 주셔서 3개월 버티고~~ 8월말에 외벽 크랙 간 곳 발랐다고 물통과 호수를 철거 했는데 태풍 마이삭, 하이선때 또 물이새고 바닥에 물이 떨어져서 관리실에 전화하니접수 한다고만 했어요. 답답해서 한림 김계장님께 전화하니 지금 건설사에 소송이 들어와서 철수하고 딴 곳에 가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소송이라는게 금방 끝나는 것도 아니고 비만 오면 물통 받치고 살아야합니까? 여기가 난민촌도 아니고~ 대책을 마련해서 빨리 비만 안새게 해결 해 주세요.


제목
  • 목록보기